2021 새해 첫 프리오더,
뎁의 홍보대사 뎁걸즈(DEBB Girls) 가 미리 만나본 플라워 시리즈!!
저는 자카드라는 소재의 매력을 잘 몰랏었는데요.
이번에 플라워 시리즈 보고 옷도 하나의 작품이란 걸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이 자카드 소재가 살짝 단단하면서도 힘이 있어서,
옷 형태가 잘 살더라고요.
그렇다고 과하게 혼자 막 튀는 그런 핏감은 아니고,
적당히 몸을 감싸면서, 편안한데
실루엣은 러블리한!!!? 우잉;; 이건 입어보셔야 알아요.
예쁜 옷 입고 봄나들이 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제 봄이 조금 더 가까워지면,
더 자주 입으려고요.
<본 리뷰는 21SS 플라워 시리즈를 먼저 입어본 뎁걸즈들의 후기를 받아 DEBB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에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