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즘 친구들이 어플로 공떡많이 치는게 부러워서 저도 검색해서 평점 제일 높은곳 두개랑 사이트 하나 접속!!
어플 두개는 ㅈㅌ이랑 이름하나 기억 안나는데 암튼 거기랑 다른하나는 ㅇㅅㅌㅊ
근데 어플은 진짜..조1건녀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지우고 사이트 하나만 돌렸어요 ㅠㅠ
욕심으론 세개 돌리고 싶었는데 ㅈㄱ녀들 가리기 너무 힘들어서 어플은 지웠네요
저는 처음부터 돌직구 날렸습니다. 순진한척하다가 나중에 떡치기위해 어르고 달래고 빌고 하는게 귀찮아서...
물론 공떡이 쉽게 얻을수있는건 아니지만 이러다 하나쯤 걸리겠지 하는마음으로 몇번 대화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대화주제를 음탕한쪽으로 돌리면 몇명은 잘 받아주더군요
그러다 유독 한명이 잘받아주고 말도 잘 통하길래 만났죠
만나면 되게 어색할줄알았는데 어플로 얘기했던거처럼 분위기도 좋고 엉덩이가 진짜 크더군요 가슴은 없어보였음
그렇게 만나서도 술 한참 들어가고 음탕한 얘기하다가 덥다고 징징대길래
그럼 여기 술집말고 편의점에서 술사서 모텔가서 먹자고 하니까 콜
벗겨보니 엉덩이 진짜 큼 사진 찍을라하니까 보x를 가리는 센스 ^^
보x털을 다듬은거 같길래 물어봤더니 워홀을 호주로 갔었는데 그때부터 했다고 하네요
(사진은 수위가 쫌 쎄서 ㅠㅠ)
호주에서 다국적으로 따먹혔겠죠? ㅋㅋㅋ 갠적으로 다리 벌렸을때 저 허벅지 안쪽살 좋아함
가슴이 좀 아쉽지만 골반도 쩔어서 좋았음ㅋㅋㅋ 가슴에 싸달라고 애원하길래 시원하게 싸줬네요
개인적으로 ㅈㅌ은 조1건녀들이 너무 많았고 다른 하나는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데 와...
무슨 오크, 돼지 모임 이었고요
사이트 하나는 유부녀랑 미시가 압도 적이었고 종종 젊은 처자
보이더라구요 https://bit.ly/2hwDaOm 여기고 무료가입하고 원하는 만남 스타일 이랑 나이
그리고 지역선택 하면 동네랑 가까운 순으로 보여줘서 좋네요
소개팅 사이트 아니고 애초에 외롭고 놀고 싶은 여자들 많아서 성공률 좋은듯 합니다